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그하트 루아드 (문단 편집) ==== 설정 ==== ||"쉐도우 팰러딘"에서 조사된 비술 「용각변화(드래그시프트)」 연구자 「용각마술사(드래그위자드)」 의 한 사람, 본래는 지배하는 데 몇 년이 걸린다는 용각변화의 기초 「왼팔의 용」 을 반년 이내에 이룬 일재의 소유자이며, 용각마술사 중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 원래는 고아이며, 어느 "쉐도우 팰러딘" 의 기사에게 주워진 것을 계기로 기사단 진입을 완수한다. 그 자신을 주워 준 기사를 형처럼 따르며 그와 같은 강한 사람이 되도록 칼솜씨를 연마하고 있었지만, 누군가의 손에 의해 그 기사가 살해된 것으로, 그의 삶도 격변한다. 그는 짧은 시간에 강한 힘을 얻기 위해 칼을 버리고, 비술의 연구에 손을 물들인 것이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재능은 거기에서 개화했다. 자신에게 용각변화의 재능이 있음을 확신한 그는 더욱 용의 힘을 원해, 연구 및 조사의 나날에 몰두해 나간다. 모든 것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원수에 대한 복수를 완수하기 위해. [ 루아드 조사 일지 (쉐도우 팰러딘의 용에 대해) ] "쉐도우 팔라딘" 에 전해지는 용의 전승과 기록은 기억에 새로운 것이 많다. 유명한 것을 몇 줄 쓴다면 「최초로 "섀도우 팔라딘" 을 만들어 그 맹주로서 성소에서 대규모 내란을 일으킨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 「[[탐색자 싱 세이버 드래곤|예전 수호용]]이었던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을 섬겼던, 지금은 [[소울 세이버 드래곤|수호용]]을 지탱하는 그림자를 맡는 용의 기사 [[격퇴자 레이징폼 드래곤|레이징폼 드래곤]]」, 「[[가스트 블래스터 드래곤]]」, 「[[격퇴자]]의 주인이며, 빛의 영혼과 어둠의 힘을 가지는 [[유환의 격퇴자 모드레드 팬텀|유환의 용]] [[격퇴자 드래그룰러 팬텀|드래그룰러 팬텀]]」, 그리고 가장 기억에 새로운 「성역을 손에 넣는다는, 실현되지 않는 패도를 꿈꾸며 썩은 용 [[패도룡 클라렛 소드 드래곤|클라렛 소드 드래곤]]」 그 밖에도 다양한 전승이 있지만, 대체로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이다. 다른 나라의 용 전승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이 일지를 추가해보고자 한다. || 뱅가드 G 3기 스토리의 주인공. 그가 용각변화의 수행을 위해 여행을 하며 각국의 용의 전승을 조사하고, 자신의 형님을 살해한 범인을 찾는 것이 G 3기의 메인 스토리이다. 혹성 클레이 이야기에서는 용각변화의 특별한 재능을 개화한 뒤 1등급의 연구실을 얻게되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이 연구만 하다가 선배인 [[용각마도사 모르펫사|모르펫사]]의 조언으로 어느 장소에 가 [[유인의 마도사 일도나|일도나]]와 조우한다. 일도나에게 완패한 뒤, 그에게서 시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일도나가 만든 공간에서 1년동안 생활한다.[* 하지만 사실 시간 개념이 통하지 않는 공간이기에 1년이 아니라 둘이 만난지 몇분밖에 안 지났다는 것이 후에 밝혀진다.] 일도나에게 들은 시련은 '''견문을 쌓는 것'''. 용각변화의 연구가 정체된 이유는 루아드가 기존의 자료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루아드는 세계를 돌아보려는 다짐을 하고 모르펫사에게 떠난다고 말하고 떠날 때 마계성 아인간그[* 쉐도우 팰러딘의 그레이드 2 바닐라. 설정상 쉐도우 팰러딘의 기지 중 하나인 듯 하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난다. 후에 네오 넥타르에 가게 되는데, 주의 수호룡에 대해 조사하러 온 것이었지만 입국하는데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던 탓에 밀입국 취급을 받아 네오 넥타르의 총사들과 싸운다. 이때 싸운 것이 [[용담의 총사 안테로]]. 후에 감옥에 갇히게 되지만 아샤와 만나 수호룡의 이야기를 듣고 탈출할 수 있게 된다. 그뒤 안테로에게 발견되었지만 안테로의 신체 변형을 참고로 용각변화를 발전시키게 되어 한번에 기절시키고 떠난다. 이렇게 다른 곳으로 떠난 줄 알았지만 다시 성역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모르펫사가 수배자를 처리하라는 명령을 한 듯하다. 하지만 이때 이 수배자는 [[은밀마룡 아라고토스파크]]였는데 하필 배틀시스터의 마들렌, 콤포트, 베리무스, 판나코타 팀이 상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도중에 끼어들어 아라고토스파크를 태워버리고(...)바로 떠난다. 그리고 수배자를 태운 죄는 4명의 배틀시스터들이 한 짓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또다시 출현하는데 결국(...) 성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지명수배범이 되어버렸다.[* 루아드가 네오 넥타르를 떠나 그레이트 네이쳐의 대도서관에 들렸을 때, 동료이자 친구인 용각마도사 우스키아스를 만났는데, 그를 통해 성역에 [[생츄어리 가드 드래곤|백룡왕]]에 의해 건조되었다고 하는 유적지인 생가드 사원이 있으며, 평소에는 출입금지이나 1년에 한번 전 국민에게 개방하는 날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필 SS 시점에서 2일 밖에 안 남은 상태였지만.][* 결국 우스키아스의 꼬드김에 넘어가 시간에 맞춘다는 명목으로 귀국 과정에서 용각변화를 통한 비행+휴식을 위한 일시적 밀항을 반복했는데, 이걸 '''매번 선원에게 들키다 보니 1일만에 2급 범죄자가 되어 지명수배 되어버렸다'''.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다가 사원에서 경비에게 걸려 엉겁결에 사원 안으로 도망쳤다가 경비들의 대화를 엿듣고 자신이 지명수배 됐음을 알게 된 것.] 결국 [[황금의 성검 그루그윈트|그루그윈트]]와 엮여 포박 직전까지 가게 되고, 위기를 넘기겠다는 일념으로 초월을 통해 [[흑염을 휘감은 용 오그마]]를 소환했으나 초월 직전에 입은 데미지로 인해 정신을 잃은 탓에 오그마가 폭주해버리고, [[천명의 기사 알트마일|알트마일]]의 등장으로 다행히 폭주는 저지된다. 결국 포박되어 감옥으로 보내지게 되었으나, 밀항죄 뿐이었다면 수십년의 감금형에 처하는 게 고작이었겠지만 초월을 사용한 탓에 죄가 커져 기어 크로니클이 관리하는 다크 존의 초월 봉인을 연구하는 시설로 이송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형기는 15년이지만 이공간의 어긋남으로 인해 시간의 흐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는 듯.] 이때 이 이송역을 페일문이 맡게 되었고, 루아드가 있는 짐차는 [[가면의 환술사 하리|하리]]가 끌게 된다. 루아드는 '''이송역을 열받게 해서 탈출하는 작전'''을 세워 탈출하려고 하고(...), 결국 성공하지만 하리가 열받아 쏜 낙뢰 마법으로 일어난 불 때문에(탈출 성공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전라(...)가 된체 탈출했다.--나중에 하리에게 변태(...)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날아가면서 안심을 하고 있을 때 하리가 드래곤을 타고 끝까지 쫒아와 마법을 쏴대다가 거대 마법을 쓸때 급정지하는 것으로 둘 다 떨어진다. 그리고 루아드를 구해준 건 [[실버 쏜 드래곤 테이머 루키에#s-2|루키에]]. 다시 만난 하리와 한바탕 다시 붙을 뻔 하나 결국 루키에의 말을 거스르지 않고 얌전히 식사를 하게 되고, 루키에와 함께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때 밝혀진 루아드의 형의 이름은 [[용각마검사 다그자|'''다그자''']]. 그리고 그 다그자를 죽인 것은 다름아닌 '''[[닌룡 시라누이]]'''. 이 사실과 에인션트 드래곤의 정보를 얻은 루아드는 바로 분노에 휩싸인 체 제국으로 날아간다. 그러다 제국으로 날아가던 도중에 하필이면, 기어크로니클의 실험에 말려들어 의식만 과거로 가버렸다. 그리고 그 의식이 정착한 몸은 다름아닌 '''[[윙갈 유스|윙갈]]의 몸'''(...). 윙갈의 몸으로 [[블래스터 블레이드 익시드|빛의 검사]]와 [[드래고닉 오버로드|홍색의 폭룡]]과의 싸움에 말려들어 중상을 입는다. 후에 중상인 상태로 류를 통해 돌아갈 방법을 찾다가 기어 크로니클의 우루루와 [[크로노 드란]]의 도움으로 무사히 미래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이후 우루루에 의해 기어 크로니클이 [[메사이어(카드파이트!! 뱅가드)|메사이어]]와 손잡고 혹성 클레이와 이어진 미지의 혹성 [[지구|혹성 E]]에 사는 생명체에 빙의, 최종적으로는 두 혹성을 잇는 힘의 해명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 시공간빙의(디퍼런트월드 라이드)에 대해 듣게 되고, 피험자를 디플라이더라고 칭하며 정기 보고를 받고 있으나 자신들이 관리하는 자들 이외의 디플라이더가 발생, 용의자를 추려내는 과정에서 시라누이의 존재가 발견되었음을, 즉 '''시라누이가 혹성 E에 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애써 웃는 얼굴을 가장하고 우루루네를 떠나지만 방향을 잃어버린 복수심이 폭발, 광소하며 시라누이가 손수 키워온 시라누이 일족을 대상으로 삼아 복수를 계획하고, 성역에서 사안의 힘을 이용해 로열 팰러딘의 신참 기사들을 조종하여 첩보 활동중이던 하급 닌자 코쿠샤를 끔살. 이후 꼭두각시가 된 기사를 제거하려 했지만 [[크로노 팽 타이거|크로노 팽 타이거 G]]의 방해로 실패하고, 그를 구속하려 드는 크로노 팽을 초월공명으로 밀어붙이나 결국 초월공명이 풀릴 정도의 타격을 입...은 것처럼 보였으나 초월로 오그마를 불러내 기습하여 크로노 팽에게 치명타를 입힌다. 그러나 크로노 팽이 전력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오그마의 조언을 받아들여 철수, 허나 그 후에도 시라누이 일족의 밀정들을 사냥하여 시라누이 일족의 전력의 약 2할에 해당하는 손실을 입힌다.[* 여담으로 희생자는 30명 정도로, 초기 피해자는 7명, 1달만에 10명으로 늘었고 2달만에 30명에 달했다고 한다. 또한 희생자들 중에는 무력만으로는 상급닌자에 달하는 일원도 있었다는 듯.] 결국 이것을 막고자 기어 크로니클의 주도 하에 [[천명의 기사 알트마일|뛰어난]] [[황금의 성검 그루그윈트|영웅]][[애타는 라넌큘러스 아샤|들을]] 모아 제압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루아드는 기어크로니클의 예상과는 달리 어마어마한 성장력으로 알트마일과 [[크로노 드란 G|크로노 드란]]을 제외한 다른 영웅들을 쓰러트린다. 그러나 마무리를 지으려 하는 순간, 갑자기 웃으면서 "[[마닌룡 시라누이 "농"|돌아왔다]]"며 어딘가로 사라진다. 2017년 11월호 수록본에서 용황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한 부작용으로 다그자의 이름을 잊어버린 모습을 보이고, 인명피해를 억제하고자 황야를 향하던 시라누이를 급습하며 등장. 그러나 시라누이는 자신 한명을 희생시켜 부하들을 구하려 하였고, 그 모습을 본 루아드는 '뭘 착한 척 하면서 죽으려는 거냐'면서 시라누이에게 싸울 것을 종용하지만, 그럼에도 전의를 보이지 않자 '그럼 시라누이 사냥을 계속하겠다'라는 말로 도발해 [[사안명황 시라누이 "해"|시라누이의 초월공명]]을 유도하고, 압도적인 공격력과 속도를 발휘해 싱거울 정도로 빠르게 시라누이를 쓰러뜨린다. 이후 끝장을 내려고 하지만 [[크로노 드래곤 기어넥스트]]의 개입으로 저지당하고, 자신을 방해하려 드는 크로노 제트를 제거하고자 싸움에 돌입, 몸의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고속으로 움직여 크로노 제트가 전개한 공간의 방패의 틈을 노려 크로노 제트의 흉부 장갑에 마력 공격을 가하지만, 그와 동시에 크로노 제트가 [[유인의 마도사 일도나|일도나]]와 [[실버 쏜 드래곤 테이머 루키에#s-2|루키에]]에게서 받아온 '기억의 단편'을 통해, 다그자가 죽었던 날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다그자를 죽인 것은 시라누이의 몸을 빌린 [[사신주교 가스틸|누군가]]. 루아드를 이용하고자 시라누이의 몸을 사용해 다그자를 죽였던 것이다. 진실을 안 루아드는 마력의 고갈로 인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그럼에도 경계를 풀지 않으나 크로노 제트의 상냥한 목소리에 지금까지 자신이 행해온 복수가 모두 허구였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좌절. 그러나 그 직후 가스틸에 의해 납치당하고 만다. 상당히 화를 잘내는 성격. 이 성격에 대해 모르펫사와 일도나에게 지적당한다. 그리고 이것에 관해서 지적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히키코모리라서--상식이 부족한 듯한 모습이 얼핏 보이는데, 네오 넥타르 입국시 입국 절차에 대해 전혀 몰라 마찰을 일으켰고, 우스키아스의 꾐이 있었다고는 하나 밀항하면서 들키지 않도록 하는 것에 신경쓰지 못해 수배자가 되기까지... 쉐도우 팰러딘이라는 인상과는 달리 불필요한 인명피해는 입히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었다. 실제로 클레이 이야기에서 안테로 외에 주변 인물들에게는 큰 상처는 입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탈출할 때 아샤가 말려들지 않도록 결계까지 쳐준 듯 하다.--하지만 인명피해만 없지 주변 건물이나 환경피해는 없는것이 아니다-- 다만 복수에 눈이 먼 후로는 시라누이 일족과 관련되어 있다면 같은 국가 소속마저도 서슴없이 죽이려 드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역대 뱅가드 스토리 주인공들 중 가장 불쌍한 인물. 기사 시절부터 가족이나 다름없던 형 다그자가 살해당한 것에 대해 원한을 품고, 용각변화를 수행해 힘을 손에 넣었지만 별의별 사건에 휘말려 범죄자 취급을 받지 않나, 기껏 다그자 살해의 범인을 알아냈건만 당사자인 시라누이가 혹성 클레이를 뜬 상태라 복수할 수도 없게 되버리고 이에 시라누이를 끌어내고자 시라누이 일족을 족치고 다니다가 결국엔 시라누이까지 쓰러뜨리는데 성공했는데 알고 보니 진 범인은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실의에 빠져버리고, 이 상황을 조장한 장본인인 가스틸에게 잡혀가 이용당하게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